번역 여부 : 기계번역
평가 : 상
분량 : 아주 많음
스토리 : 상류층 패션업계 사장이었던 여주인공이 모종의 세력과 인물에게 찍혀서 신분이 완전히 바닥을 찍게 됨. 그런 바닥인생에서 타협하고 살아남으려는 여주인공의 이야기
일러스트 : 양키감성 적고 보편적으로 좋음. 모델링에 공을 들였음
애널 : 시즌3부터 자주 나옴
편의성 : 많이 불편하지만 시즌3부터 다소 개선 됨
게임성 : 없음
NTR맵기 : ntr요소가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곁가지로 지나감
여담 : 시즌1, 2의 진행상 노가다와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여주 타락물로써 아주 훌륭하다. 창작자가 온갖 구도와 상황을 센스있고 창의적으로 꾸밀 줄 알아서 분량에 비해 질리지도 않는다. S급 평가가 아깝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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